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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부키, 완주군 관광두레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관광 사업체 육성·발굴 목표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0.25 1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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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농촌관광 플랫폼 스타트업 액티부키(대표 이동원)가 지난 23일 완주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과 관광생태계 활성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의 농촌관광 서비스를 플랫폼을 통해 공유해 쉼과 즐거움이 있는 농촌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체공간 수작 △달달구리 △반줄, 농업회사법인 삼산도가 △복합문화공간 서리울 △조아지구 등이 참여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자생적인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완주군은 2022년 관광두레 PD의 선발과 함께 대상지로 지정되어 군 단위 최다 주민 사업체가 선정되는 성과를 얻어 현재는 6개 업체가 열심히 활동 중이다.

완주 관광두레 황미선 PD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의 상품과 농촌관광체험프로그램이 홍보되고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완주 관광두레가 주민주도의 로컬관광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충섭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은 “지역의 특산품 활용,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상품 홍보·판매 뿐만 아니라 주민사업체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외부 방문객을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어 앞으로 더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동원 대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관광 자원에 기반한 여러 사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오고 싶은 완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