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트론바이오(048530) 신약파트는 보톡스 대체 코스메틱 소재로 개발한 iN-SIS5에 관련해 최근 추가로 약학적 활용 소재로 특허등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iN-SIS5의 미용적 활용에 관련한 물질 및 용도 특허기술은 이미 특허 등록됐으며, 의학적 및 약학적 활용에 대한 용도 특허기술도 이번에 특허 등록했다. 이에 iN-SIS5는 미용적 목적 뿐만 아니라 의학적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근거 특허들을 확보했다.
더불어 iN-SIS5 제조법에 대한 특허기술도 특허 등록됐다.
최근 보톡스(BoNT) 관련 시장에서 BoNT유사 소재인 BoNT 변형체 또는 유사한 기능을 한다고 소개되는 펩타이드 등이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 효과에 있어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메커니즘 규명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반면 iN-SIS5는 BoNT와 유사한 효과를 제공하면서 BoNT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차별적 장점까지도 제공할 수 있는 BoNT 대체 신규소재라 할 수 있으며 관련 메커니즘이 규명되어 여러 저명 과학저널에 소개되어 검증된 바 있는 유용물질이다.
강상현 인트론바이오 부사장은 "iN-SIS5는 코스메틱 분야 활용 뿐 아니라, 다한증 등의 의료 분야 활용 또한 기대되는 약물로 이번 특허등록에 따라 iN-SIS5에 관련한 모든 측면의 특허권리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특허권리 강화를 잘 활용해 다양한 사업 추진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는 코스메틱 분야에서의 iN-SIS5 활용에 집중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에는 이를 확장하여 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서 iN-SIS5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