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노상현, 이하 센터)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귀농귀촌에 대한 현장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업으로 19명의 제대군인·가족들이 참여한다. 익산시 관내 귀농귀촌 우수 사례 농가를 방문하며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들은 △귀농귀촌정책 강의 △귀농사례 현장교육 △포도, 고구마, 채소 등 작물 체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의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실제 귀농을 통해 정착한 농업인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적극적으로 귀농귀촌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박율만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주무관 “귀농귀촌인으로 인정받아 각종 지원과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자격 취득·조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제대군인 분들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제대군인들은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