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가 '2024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24일 완료하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도내 사업장에 근무 중인 청년(18세~39세)이 매월 20만원씩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에서 각각 월 20만원(도 10만원, 시군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2년 만기 시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총 500명이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경남 상생공제'와 '주력산업 상생공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경남도는 청년층의 수요에 맞춰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으로 통합하고 확대 추진해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사회초년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산형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선정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전송하며, 28일부터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선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년지원 정책은 경남도 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