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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여성‧가족 친화 복지' 임직원 편의 실현

개인 상황 고려한 맞춤형 제도 운영…"일하기 좋은 환경, 고객 서비스 품질로 연결"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0.24 09: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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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is(대표 이선주)가 운영하는 KT 고객센터에 여성‧가족 친화 복지를 도입해 '일과 가정 균형'을 조화롭게 병행이 가능한 기업 문화를 구축해 임직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KTis는 여성 직원 비율이 높은 조직 특성을 고려해 △육아휴직 △출산 전후 휴가 △근로 시간 단축 △난임·유산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을 앞둔 직원에게는 태아 검진 시간 보장과 자율 재택근무 제도인 '스마트워크'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 리더십 강화를 통해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현재 KTis 고객센터 리더의 약 70%가 여성이다. 이는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리더십 환경을 기반으로 여성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Tis는 가족 친화적 복지를 통해 직원들이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지원한다.

어린이집 보육비를 비롯한 자녀 교육비 지원뿐만 아니라 남성 직원도 자유롭게 육아휴직과 배우자 출산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45.4% 증가했다.

부모를 돌보는 직원이나 다양한 가족 형태를 가진 직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제공한다. 상황에 맞춰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긴급한 가정 상황에도 안심하고 근무가 가능하다.

이밖에 △전국 휴양소 제공 △kt wiz 스카이박스 이용권 지원 △배우자 건강검진 △가족 돌봄 휴가‧휴직 등 폭넓은 복지를 제공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 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is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때 고객 서비스 품질이 향상된다고 강조하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김종만 KTis CV사업본부장 전무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 제도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