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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소상공인과 간담회 열고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논의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높아…박람회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 강조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4 0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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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23일 소상공인연합회 및 세종상가해결민간추진단 등 소상공인 관련 협회·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조치원 중심가로 상인회장, 종촌·한솔·아름·나성동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이 높은 임대료와 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박람회 개최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박람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박람회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또한, 세종시가 평소 조용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모이는 것을 보며 박람회가 외부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 기간 중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읍면 지역 관광과 연계해 경제적 효과가 박람회장 주변에 국한되지 않고 세종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박람회 개최와 관련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4일에는 경제계 및 종교계와, 25일에는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