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제8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가 지난 23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예술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 학생, 교원, 지역 예술인 등 131팀이 참여해 합창, 국악, 양악, 사물놀이, 밴드,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예술 작품들이 전시된다.
개막식에서는 대전글꽃중학교 관현악단의 연주,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중창, 교원예술동아리의 댄스 공연, 지역 예술인의 마술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예술의 세계를 선보인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예술은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과 전시 외에도 체험 부스와 온라인 프로그램 '영상ON'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의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