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산시 '2024년 4분기 노사협의회' 개최

공직자 복지와 사기 증진 방안 논의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3 17:24: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권행대행 부시장 조일교)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민식)은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노동조합 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총 19건의 안건(주요 안건 7건, 기타 안건 12건)이 상정됐으며, 저연차 공무원들의 퇴직률 증가와 민원 응대에 따른 업무 과중 및 스트레스 문제 등 직원들의 사기 저하를 개선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 간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여러 상생 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복지 향상이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선행 조건이다"라며, "노사협의회를 통해 공직자 처우가 개선되면 공직 분위기가 활성화되고, 더욱 활기찬 시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민식 위원장 또한 "늘 노사 상생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해 주시는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공무원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직원 복지 향상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