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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교육지원청, 원어민 보조교사 및 영어담당교사 배움자리 개최

효과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3 15: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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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남도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23일 오후 보령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등 원어민 보조교사와 영어교육 업무담당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배움자리를 열었다.


이번 배움자리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업무담당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더 효율적인 교육 현장 운영을 위한 실무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배움자리에서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의사소통 기술과 학습 스타일을 반영한 수업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과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면서 학생들과 교감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업무담당 교사들은 원어민 보조교사와의 협업을 극대화하는 방안과 교육 활동에서의 지원 역할, 양질의 교육 환경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어민 교사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략들을 함께 모색했다.

한태희 교육장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업무담당자 간의 협력은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연수를 통해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움자리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업무담당자가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