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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지역 발전과 숙원사업 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이한영 의원 주재로 교통, 환경,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논의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3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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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3일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 주재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발전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한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영철 대전광역시 공원수목원과장, 이용주 대전광역시 생태하천과장, 이종민 대전광역시 지구단위계획팀장, 이득규 대전광역시 교통시설과장, 최복림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배치담당, 그리고 지역 주민 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섯 가지 주요 의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원 내 황톳길 조성, 하천 준설, 지구단위계획, 교통 시설 개선, 학교 통폐합 등 주민들의 관심사와 숙원사업을 다뤘다.

먼저, 공원 시설 관리 및 운영에 있어 황톳길 및 수목 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시 관계자는 마사토 맨발 걷기길 조성 및 수목 관리를 위한 방역과 꽃길 조성 등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또한, 갑천의 범람을 방지하기 위한 하천 준설 필요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고, 시는 내년 3월까지 준설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 안전과 관련해서는 대덕대로에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 설치 및 만년고 삼거리의 신호체계 개선 요청이 있었고, 시는 현장 점검과 경찰청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성룡초등학교와 성천초등학교의 통폐합과 부지 활용 문제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교육청은 통폐합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이후 부지 활용 방안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환경, 교육 문제를 다루며 구체적인 해결책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전시와 시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발전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