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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청년 창업농 스마트팜 방울토마토 '첫 수확'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 등 영농 실전 기술 배양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3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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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에서 운영하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C동)'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지난 22일 첫 방울토마토를 수확했다.
 

청년 농업인 4명은 스마트팜에서 노나리 품종의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재배작기의 목표 수확량은 100톤이다. 전 작기에는 48.2톤을 생산해 3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번 방울토마토는 8월22일에 정식돼 12월까지 수확이 이어질 예정이며, 사이심기(인터플랜팅) 방식을 통해 내년 7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할 계획이다. 첫 수확한 방울토마토는 대전 오정 경매장을 통해 출하됐으며, 직거래와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청년 농업인 박종규 씨는 "올여름 이상고온으로 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영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창업의 성공을 이루고 싶다"라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 총 2.5헥타르의 첨단온실에서 방울토마토, 딸기, 완숙 토마토,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 15명이 실패 없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