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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서 해외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 진행

29년 전통 보령머드제품, 내년 30주년 맞아 신제품 개발 박차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3 0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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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축제관광재단(이사장 김동일) 머드사업국은 2024년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해 보령머드 제품 판매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보령머드 제품은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인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반 참관객과 업계 종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특히, 중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바이어와 총 7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보령시는 1996년 화장품 원료인 머드(클레이)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며 다양한 머드 제품을 선보였고, 이 제품들은 머드비누, 클레이팩, 클렌징폼,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청정, 저자극 특성 덕분에 29년째 보령시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소비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작년에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전국적으로 택배 주문이 가능하게 됐다.

김동일 이사장은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 K-축제의 대표적인 히트 축제라면, 보령머드 제품은 내년 30주년을 맞는 꾸준한 장수제품"이라며, "내년에는 보령머드의 특장점을 살린 신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성공적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이후 지속된 '보령머드의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