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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디자인실 설립 30주년 '2024년 산업디자인 개발 상품전시회' 개최

지역 기업의 디자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다짐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3 0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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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도 산업디자인실은 22일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2024년 산업디자인 개발 상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디자인실은 1994년 설치 이후 30년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혁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포장디자인과 제품디자인 지원, 디자인 자문을 통해 기업들은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5개 기업의 20여 품목이 '제18회 기업인의 날' 행사장에서 전시돼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도모했다. 전시된 상품들은 산업디자인실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인 결과물로, 도내 기업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보여주었다.

산업디자인실은 올해 3/4분기 동안 △포장디자인 20업체 61건 △제품디자인 6업체 13건을 지원해 총 26업체 74건, 12억5000만원 상당의 지원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지원은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이혜란 도 경제기업과장은 "산업디자인실의 30주년을 맞아 지역 기업들이 디자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및 영농조합법인 등을 지원하며, 디자인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충청북도 산업디자인실에서 연중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