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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총력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3 08: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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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프로젝트인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백 시장은 22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면담하며,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의 경제적 가치와 파급력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 지지부진했던 국방국가산업단지 사업이 민선 8기 이후 급격히 속도를 내고 있다"며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알린 결과, 1년 4개월 앞당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이전 결정에 따라 산하기관 및 관련 기업들의 이전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재 74만평 규모의 일반 국방산업단지 조성도 논의 중이라며, "논산이 100만 평 규모의 국방산업단지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는 단순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넘어 국가 방위와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을 통해 산업단지가 빠르게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하며, 중앙투자심사에서 이를 반영하고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올해 말 예정된 중앙투자심사를 통해 2025년 상반기 LH 공공지원금 지급, 하반기 조성 공사 착공, 2027년 부분 준공을 통한 기업 입주시기 단축, 2029년 산업단지 준공을 목표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