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이호재)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24 A-STREAM'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2일 개최됐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다수의 스타트업‧국내외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신진오 대표는 "이번 A-STREAM 행사가 8회차를 맞았다"며 "내일 펼쳐지는 스타트업 멘토링, 심사, 글로벌 피칭 등의 시간에서 참여 기업 대표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스타트업을 비롯한 벤처투자 업계는 '돈맥경화'라고 불리는 만큼 돈줄이 막혀 업황이 밝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와이앤아처는 △국내외 투자 생태계 활성화 △국내 창업시장 글로벌화 지원 △국내외 네트워킹 등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신진오 대표의 개회사 이후 리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김병현 전직 야구선수,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114개의 스타트업과 투자 관계자들이 참여해 신기술 개발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이어 이준영 상명대 교수와 이승룡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장이 '2025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전망과 모빌리티 스타트업 시사점'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올해로 8회차를 맞은 A-STREAM 개최로 국내 창업 생태계가 새로운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국내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도 해외, 대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국내의 새로운 유니콘 기업 등장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