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21일 제299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뜨는 서산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모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올해 서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설명하며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서산시는 지난 5월8일 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이 출항하며 관광 영토를 확장하고, '국제도시 서산' 및 '오감만족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또한, 대산임해산업지역의 기회발전특구 후보지로 선정됐고,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로 '풍요로운 경제도시' 및 '비전 있는 희망도시' 건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6월에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와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혔다. 또한, '걱정 없는 복지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의 보훈수당을 2022년 대비 100% 인상하고, 충청남도 최초로 임신축하금을 지급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서산시는 'The Sun Rising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돼 국비 90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복합민원의 처리 기간을 단축해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정질문을 통해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다양한 정책 방향을 듣고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히며,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시청사 건립, 자원회수시설 설치 등 당면한 현안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