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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남도-15개 시군, 자살률 저감 위한 협업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2 15: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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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 15개 시·군이 자살 예방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살 예방 추진 상황과 부서별 협업과제가 논의되었으며, 경제, 사회, 일자리,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살 예방 협업을 진행했다.

충남도는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411개의 협업과제를 발굴해 추진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 도와 시군이 함께 보고한 과제는 총 529건에 이르렀다.

충남도는 △충남 대전학사관 입사생을 위한 '내마음 토닥토닥' △암 극복과 마음 치유 △사회취약계층 우울감 감소를 위한 농림치유 프로그램 △마음을 위로하는 '함께 위(We)로' 등의 과제를 발표했다.

시군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마음돌봄 △우울 예방을 위한 '화투 도안 색칠공부'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자살예방 △군인 자살 예방 사업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등의 새로운 과제를 제안했다.

김기영 부지사는 "자살 예방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고위험군이 언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유해 환경 접촉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도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