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변종오)는 22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특위 사무실에서 사전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충북도 균형건설국 공항지원팀으로부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공항 기반시설 확충, 국제 노선 다변화 및 신규 노선 개설 현황,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특히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제정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야 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변종오 위원장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은 물론, 공항 주변 개발지역과 소음 피해지역을 아우르는 균형발전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위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2일 구성됐으며, 중부권의 거점이자 행정수도의 관문 공항으로서 청주국제공항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