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와 K-패션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패션‧디자인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파크랩은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패션오디션, 트렌드 페어에서 선정된 유망 패션 브랜드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력으로 △사업 개발 컨설팅 △맞춤형 1:1 멘토링 △비즈니스 네트워킹 △해외 진출 지원 △투자 매칭 연계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파크랩은 K-콘텐츠 열풍과 함께 패션 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해당 분야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해 왔다.
스파크랩은 △펄핏(신발 사이즈 추천 솔루션) △스와치온(디지털 패브릭 소싱 플랫폼) △차란(패션 리커머스 앱) 등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콘텐츠, AI, 물류, 이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패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스파크랩은 한국을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대만, 호주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함께 자사가 가진 글로벌 역량과 육성 노하우를 적극 발휘해 패션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래은 협회장은 "스파크랩은 패션 플랫폼, 브랜드 분야의 뛰어난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했다"며 "다양한 패션 플랫폼에 투자하면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K-패션이 세계 무대로 지평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