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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휘모리 야구단, 제13회 군산 새만금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공동 3위

전년도 대회 준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입상권 진입 쾌거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2 1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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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청 직장 내 야구 동호회인 휘모리 야구단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군산시에서 열린 제13회 군산 새만금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서천군청팀은 예선 조별리그에서 모든 경기를 승리하며 8강에 진출, 지난해 우승팀인 군산시청과의 치열한 난타전 끝에 추첨 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군산해양경찰서팀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 열세에 빠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천군청팀은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입상권에 들며 공무원 야구대회에서의 정상권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종수 감독은 "이번 성과는 바쁜 업무 중에도 대회를 위해 연습과 경기에 참여해 준 동호회 덕분이며,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