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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골목형 상점가에서 천안사랑카드 결제 시 캐시백 5% 추가 지급

직산읍 삼은1번가·백석동 한들1번가·문성동 자유상점가·불당동 불당1번가 등 총 4곳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2 1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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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의 캐시백을 추가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캐시백 추가 지급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현재 천안시의 골목형 상점가는 직산읍 삼은 1번가, 백석동 한들 1번가, 문성동 자유 상점가, 불당동 불당 1번가 총 4곳이다.

이들 골목형 상점가에는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이 250여 곳 있어, 해당 가맹점에서 결제 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천안시 블로그와 천안사랑카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는 대규모 점포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온라인 시장의 확장으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대를 표명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사랑카드와 골목형 상점가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국비를 확보했다"며, "이번 천안사랑카드 연계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는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를 결제할 경우에도 5%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