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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24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최…세계 각국 1000여 명 참석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2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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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 세계 탄소중립 관련 기관과 단체의 전문가들이 충남 부여에서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정립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인다.


충청남도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기후그룹과 공동으로 '2024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며,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헬렌 클락슨 클라이밋그룹 최고경영자(CEO) 등 세계 각국의 기관과 단체 소속 전문가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는 기조연설과 함께 지방정부메탄행동연합(SMAC) 충남도 가입 서명식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글로벌 국가 및 지방정부 기후행동 회의 세션 등 5개 세션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30일에는 대기환경개선 국제 포럼과 정책 시설 견학이 이어질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기후행동을 위한 글로벌 지방정부들의 역할이 정립되고, 리더십과 국제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