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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워킹페스타 in 부여' 개최

백마강 테마파크→구드래 둔치→관북리 유적까지 4.5km-백마강 국가정원 지정기원 걷기행사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2 1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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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백제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2024년 워킹페스타 in 부여’가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행사는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백제권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행사는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며, 백마강 중심으로 코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백마강 테마파크에서 출발해 가을철 꽃들로 물든 구드래 둔치를 지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관북리 유적까지 약 4.5km의 거리를 걸으며, 가을의 아름다움과 함께 부여의 주요 관광지를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행사 중에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백제 의복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불타는 트로트 박민수 등 유명 가수들의 무대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제21회 백제고도국화축제와 함께 부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걷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워킹페스타 in 부여'는 포스터에 제공된 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