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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 다목적복지관' 착공식 개최

2026년까지 복지, 교육, 문화 복합 공간으로 조성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2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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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1일 정산 4개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체육·문화 복합 공간인 '정산 다목적복지관'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지역 주민, 사회복지시설장, 기관 단체장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정산 풍물단과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기념사, 시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2026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287억원(국비 21억원, 도비 53억원, 군비 213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6096.86㎡,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1층에는 영·유아 체험실, 국민체육관, 다함께돌봄센터, 장애인사랑방, 생활문화센터, 체력단련장이 들어서며, 2층에는 동아리실, 댄스실, 노래방, 다목적홀, 자민자율공간, 문화학습실, 체력단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2020년 생활 SOC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23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올해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8월부터는 공사가 본격 발주됐다. 이 복합 복지관은 산동 지역의 복지·체육·문화 공간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정산 4개면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진행을 통해 군민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