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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맛과 즐거움의 축제 '2024 보령 김 축제' 개최

조미김 산업 활성화와 제철 수산물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 마련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2 0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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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을 활성화하고 제철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2024 보령 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보령김생산자협의회(대표 김학동)가 주관하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대 프로그램, 체험 행사,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전국의 주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2024 전국 노래교실 페스티벌' 1부가 개최되며, 오후 3시30분부터는 보령 김 축제의 대표 행사인 최장 김밥 만들기(약 90m)에 도전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공식 행사로는 뮤지컬 갈라쇼와 난타 공연 등 식전 공연이 열리며, 오후 7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초청 가수 축하 공연 및 해상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지역 예술문화 동아리 퍼포먼스와 힙합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오후 12시30분부터는 '2024 전국 노래교실 페스티벌' 2부가 진행된다.

또한, 김 뜨기, 김 말리기, 김 굽기 체험, 김 그림 그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제철 수산물 할인 판매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보령 김과 멸치를 홍보하는 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의 조미김은 서해안의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원료로 만들어진 건강한 먹거리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며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에서 김 축제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