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부스가 청주에서 열린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충주에서 개최된 '2024 친환경에너지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엑스포의 공식 캐릭터는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관람객들은 캐릭터와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고, 엑스포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엑스포의 상징 캐릭터인 '무리'와 '바이'의 인형 탈을 활용해 두 엑스포에서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진행, 2025년에 열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엑스포 관계자는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며 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엑스포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