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신화월드가 매월 다양한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화 액티비티'의 신규 클래스 '키즈 골프'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런칭한 키즈 골프 클래스는 야외에서 골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골프공으로 과녁 맞추기, 스윙 등 골프를 체계적으로 배우며 골프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신운동인 골프는 다리와 엉덩이 근육, 상체 근육이 강화되고 균형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며, 아울러 골프를 통해 △신체 △인지 △정서 △사회력 등을 발달시킬 수 있다. 또 골프 수업 후에는 맛있는 간식 타임과 수료증을 포함한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며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60개월부터 만 12세 어린이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수업은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4시부터 약 두 시간가량 진행된다"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키즈 골프는 '신화 액티비티'에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