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038950, 대표 김용훈)이 영상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 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블랙박스 '파인뷰 LXQ3300 CLOUD'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파인뷰 LXQ3300 CLOUD'는 차량의 주행 및 주차 중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를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업로드하고, 손실 없이 영상을 보관한다.
전용앱 '파인뷰 CLOUD & Wi-Fi' 하나로 △실시간 라이브 영상 확인 및 녹화 영상 다운로드 △실시간 푸시 알림 △실시간 GPS 추적 △펌웨어·업데이트 등 블랙박스의 모든 기능을 원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후방 QHD 극초고화질을 지원해 영상을 보다 생새하게 기록하고, 빛 번짐을 최소화하는 초고감도 이미지 센서 '소니 스타비스2'가 탑재돼 주·야간 모두 고품질의 화질을 제공한다. 또 '번호판 식별 강화 2.0' 기능이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숫자를 또렷하게 녹화해 선명한 번호판 식별이 용이하다.
그밖에 △초저전력 모드 △오토 슈퍼나이트 비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AI 충격 안내 2.0 △AI 고온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