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퓨어랩스코리아의 '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가 지난해 1월 첫 선을 보인 이래로 누적 100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시 이후 2년도 안되 시점에서 1000만포를 판매하며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원윤미 퓨어랩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는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퓨어랩스코리아'와 SNS 공동 구매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퓨어랩스코리아는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비타민C 3중 기능성 올인원 이너뷰티 제품인 후속작 '골든핏 바이탈 밸런스'도 오는 10월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퓨어랩스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