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팀 브리지스톤 프로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먼저 꾸준한 샷감으로 버디 기회를 만들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지한솔 프로는 OK 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이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고, 정한밀 프로는 지난 13일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이러한 기록은 모두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브리지스톤골프의 신형 아이언 241CB로 장비를 교체해 이뤄낸 성과다.
지한솔 프로와 정한밀 프로는 "이번 신형 아이언 241CB가 기존의 좋았던 타감 등은 유지되고, 특히 러프에서의 솔 빠짐이 좋아진 것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팀 브리지스톤 투어 프로들의 활약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리지스톤골프의 신형 아이언 241CB는 오는 11월 중 한국에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