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인 9월14일부터 18일까지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병·의원(32개소), 약국(127개소)과 함께 보건소(초전동)에서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진주시청 및 진주시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 시스템(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거나, 진주보건소 상황실(주간·야간)로 문의하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국번 없이 119로, 보건복지 관련 및 기타 문의는 120 또는 129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