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우 기자 기자 2024.09.05 13:55:55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약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생필품 외에도 범죄예방위원들과 검찰 직원들이 기증한 △나눔의류 △가전제품 △책 등의 바자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강석동 다문화분과 위원장은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더라고 제2의 고향인 진주에서 모두들 건강하고 활기차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은 "범죄예방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주지청에서도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