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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2주년 기념 업데이트

신규 교역 콘텐츠 '밀수' 업데이트, S급 신규 제독 '엘리자베스 셜랜드' 등장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8.30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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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서비스 2주년 기념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신규 콘텐츠 '밀수'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각 도시의 '밀수단'과 밀수품을 거래하며 색다른 교역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밀수로 일정 규모 이상의 수익을 내면 '밀수단의 신용 증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문건으로 밀수단 지부장에게 다양한 도구를 구매할 수 있다.

단, 밀수를 진행할 때는 출항소나 출국 관리소에서 검문을 받을 수 있다. 검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밀수품을 몰수 당할 수 있어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S급 제독 '엘리자베스 셜랜드'도 업데이트됐다. 이용자는 한 때 유명 해적으로 악명을 떨쳤으나 현재는 동료 해적들과 개척지 선주민들을 지키고자 세계 최초의 보물선 인양이라는 꿈을 안고 항해에 나서는 '엘리자베스 셜랜드'의 연대기와 회고록 플레이를 즐기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원하던 '북극 해역'이 오픈 됐고 초심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하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해역 제한을 완화했다.

라인게임즈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주년 특별 출석 이벤트' '2주년 메인 시나리오 이벤트' '2주년 한정 의뢰 이벤트' 등이 준비 돼 있으며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S급 제독 '이순신'을 비롯 '2주년의 칭호' 'S급 합성 재료 선택 상자' '두돌선(황금 거북선)'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한 사전등록 참가자를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S급 장비 4종' '강화제 10개' '강화 보호제 1개' 'S급 공용 계약서 20장'으로 구성된 쿠폰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