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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2호 우강면 마을관리소 개소식 개최

주민 스스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오영태 기자 기자  2024.08.30 1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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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7월 고대면 마을관리소 개소식에 이어 지난 29일 '충남 2호 당진시 우강면 마을관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강면 마을관리소(솔고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본 사업으로는 주택 내 간단한 수리나 보수가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간단 집수리 서비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공구를 대여해주는 생활 공구 대여 서비스, 그리고 주민들이 회의, 모임, 취미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 공유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특화사업으로는 태양광 안심 조명 설치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마을관리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저층 주거지에서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마을관리소 사업을 통해 마을의 소소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성숙한 마을공동체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을관리소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