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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설관리공단, 29일 출범…4개 팀 28명

9월2일부터 공공시설 운영…총 7개 시설 수탁 관리, 근무인원 점차 확대

강경우 기자 기자  2024.08.30 09: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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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이 29일 출범했다.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공단은 진주시가 관리하던 7개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주종합경기장 △중앙지하도상가 △시지정게시대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공영주차장(일부) 총 5개 시설물에 대해 9월2일부터 우선적으로 업무를 개시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내년부터 수탁·관리할 예정이다.

공단 조직은 경영지원팀, 문화체육팀, 자원순환팀, 도시경제팀 4개 팀으로, 현재는 이사장과 일반직 14명을 포함한 총 28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위탁사업 규모에 따라 근무 인원은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겸비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안고 공단이 출범하는 만큼 임직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합심해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