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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카드] 한화 · DL이앤씨 외

박선린 기자 기자  2024.08.29 2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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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설 관련 업계는 여전히 국내외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1줄에 불과한 기사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야기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본지에서는 'E(E&C)·M(materials)·R(recycle) 카드'를 통해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한화(000880) 건설부문(이하 한화)이 지난 28일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협력사 신우개발 사업장에서 건설기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한 교육은 책임 및 역할교육 등 4차까지 마련한 건설기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과정 가운데 3차이론 및 실습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건축사업본부 전국 현장 건설기계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장, 전문강사 및 장비 등은 건설기계 안전점검 협력사인 신우개발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다. 오전에는 건설용리프트, 항타기, 타워크레인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이론교육 시간에 배운 장비 운영과 안전점검 실무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해 한화 안전환경경영실장은 "건설기계와 관련된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교류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다양한 직급별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본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시스템인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H-HIMS; Hanwha-High risk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 등을 도입해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빅데이터를 통해 조사한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결과에서 DL이앤씨(375500)의 'e편한세상'이 4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고객의 스마트 아파트에 대한 인식을 △라이프스타일 △클린 △케어 △시스템 △솔루션 △혁신 등 6가지 관점에서 조사했다. 최근 스마트 아파트와 관련해 인프라 관점을 넘어 실제 주거 환경에서의 고객 효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국내 주요 아파트 브랜드 30개에 대한 이번 조사에서 e편한세상은 5개 영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순위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라이프스타일과 케어, 클린, 솔루션 등 주요 부문에서 고득점을 받으며 경쟁 브랜드를 따돌렸다. 

실제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을 통해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e편한세상의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세대 내는 물론 단지 내 조경, 동 출입구, 커뮤니티 등 고객이 생활하는 공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주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D-사일런트' 바닥구조와 층간소음 알리미인 'D-사일런스 서비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층간소음 차단 효과를 제공해 고객의 호평을 받는 중이다.

이외에도 DL이앤씨는 'D-View'와 'D-Vision', 'D-Virtual'과 같은 시각화 솔루션을 통해 공사 현장에서부터 준공 후 관리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기술들은 공사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개선함과 동시에 스마트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내달부터 대출을 받는 사람이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최대로 빌릴 수 있는 금액(대출 한도)이 대폭 줄어든다. 올해 초 정부가 도입한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1단계에 이어 스트레스 DSR 적용 범위를 넓히고 대출 한도를 줄이는 2단계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에 스트레스 DSR 적용을 피한 일부 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DSR은 '상환 능력 내'에서 대출을 받게 하자는 제도다. 전체 금융사에서 받은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현재 은행 대출에는 40%, 비은행 대출에는 50%의 규제가 적용된다. 은행 대출 때문에 한 해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1년에 버는 돈의 40%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다.

스트레스 DSR은 여기에 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계산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금리는 대출받은 사람(차주)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가 아니라 '대출 한도액'을 결정할 때 적용하는 금리다. 앞서 올해 2월 스트레스 DSR 1단계가 시행됐고, 가산금리 0.38%포인트가 적용됐다. 9월부터는 수도권은 1.2%포인트, 비수도권은 0.75%포인트가 가산된다.

이처럼 대출 문턱을 높이는 것은 집값 급등세를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연봉 5000만원인 사람이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변동형 기준)을 받는 경우 2억8700만원까지만 가능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하반기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현재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어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적용되고, 금융당국 의지에 맞춰 은행들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높이는 등 대출을 옥죄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2월26일 이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는 계약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실제 왕길동에서 분양 중인 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스트레스 DSR 적용을 피해 잔여 물량 소진이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뱃길 건너에서 분양 중인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평균 3131만 원을 넘어섰고, 서울도 이미 강북권 분양가가 3.3㎡당 4000만 원을 넘어 신축을 통한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도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경강선 곤지암역 도보 거리에 건립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이 내달 2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 등이다. 2027년 5월 입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곤지암역에서 경강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6개 정거장)에 도달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어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분당 접근성도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경강선 이매역(4개 정거장)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편리하다.

성남역(5개 정거장)에서는 최근 개통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로 갈아탈 수 있다. 특히 GTX-A는 현재 강남 수서역까지 개통됐고, 삼성역, 서울역 등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곤지암역에는 삼성역, 강남역을 잇는 GTX-D 노선 정차도 계획돼 있다.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여름철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방학, 휴가, 폭염 장기화로 헌혈 참여가 급감한 여름철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화를 돕기 위해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소속 임직원 60여 명이 동참했다. 또 이날 호반그룹은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증서 100장을 기부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대한전선을 주축으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룹 차원에서 확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참여도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정윤재 호반그룹 동반성장팀 대리는 "여름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에 협력하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쾌속 교통망을 갖춘 아파트가 남다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동부건설(005960)이 이달 '구리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를 공급한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29층 3개 동 244가구(전용 49㎡ 78가구·59㎡ 1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2027년 4월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지난 10일 개통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동구릉역과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구릉역에서 잠실까지 환승 없이 20분이면 도착 가능해 출퇴근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별내선 별내역의 경우 GTX B노선 정차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수도권1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지근거리에 있다.

특히 사업지 앞으로 8만5000여㎡ 규모의 인창중앙공원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고 구리시립체육공원과 이문안호수공원, 검배근린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확정되면서 검단신도시가 최대 수혜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2025년 개통 예정)은 기존 인천시안과 대광위 중재안에 모두 포함되면서 이 일대 부동산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아라역(2025년 개통 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복합문화상업시설 '넥스티엘 애비뉴'이 있다.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풍부한 유동 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5호선이 연장될 경우 마곡·여의도·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GTX D노선 추진 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 운영사인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핀테크 우수기업 'K-핀테크(K-Fintech) 30'에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토큰증권 업계에선 유일하다.

K-핀테크 30은 금융위가 금융 혁신을 주도할 우수 기업 30개사를 3년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개 회사를 선발했다. 

루센트블록은 이번 선정으로 정책 금융 지원한도 및 금리조건 우대, 금융회사 서비스 연계지원 등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루센트블록은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인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10호 부동산 상품을 완판시키며 업계 최다 토큰증권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소유는 지난해 초 나온 금융위 토큰증권 가이드라인에 따른 표준 사례로도 꼽힌다. 자체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 고성능 매칭 엔진 거래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화한 부동산을 여러 조각으로 나눴으며 일반 투자자들은 플랫폼에서 토큰 유형으로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다. 또 금융결제원의 오픈뱅킹 시스템을 도입해 계좌 등록 한 번으로 투자 참여가 가능하다.



보성그룹 내에서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등 국내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BS산업이 전라남도, 해남군 등과 함께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해 '솔라시도'를 소개한다.

BS산업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WSCE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남도 해남관 부스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웰니스 정원' 등 솔라시도의 도시개발 비전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WSCE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모색한다. 전 세계 70개국 330개 이상 도시와 스마트시티 다분야 정부, 기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난해 행사에 이어 올해 8회째 개최된다.

솔라시도는 보성그룹 계열사인 BS산업, 한양과 전라남도 등이 공동으로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에서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약 632만평) 부지에 추진 중인 대규모 민관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

BS산업은 올해 전시에서 조성 예정인 △재생에너지 기반 AI데이터센터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 및 교통체계 △정원과 리조트형 레저주택 등 웰니스 정주환경과 관련된 주요 사업들을 소개한다.

솔라시도 스마트시티는 '재생에너지 허브터미널' 개념을 적용해 대규모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미래산업의 중추가 될 RE100 산업단지를 개발 중이다. 

지난 6월 RE100 산업용지 내 20만평 규모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산업 유치 및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기회발전특구에서는 상속세, 소득세, 취득세 등이 완화 적용된다.



이천역세권에 선보이는 현대건설(000720)의 '힐스테이트 이천역'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 60~136㎡ 총 18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증일동 일원은 이천역세권 개발사업과 중리택지지구 형성으로 향후 신흥주거지역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이천역 인근은 이천역세권 2345세대 중리택지지구 4468세대 총 6813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단지의 최대 특장점은 경강선 이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갖춘 점이다. 특히 경강선은 분당·판교에서 여주를 오가는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의 핵심 노선이다. 이천역에서 이매역까지 33분, 판교역까지는 38분이 소요돼 판교 및 분당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GTX-D 노선에 이천역이 포함돼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남사 반도체국가산업단지와 원산 반도체클러스터, 이천까지 연결하는 반도체선도 예정돼 있어 경강선·중부내륙선과 함께 고속철도와 광역철도망을 갖춘 핵심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청약 일정은 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4일, 2단지 25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7일부터 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