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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찾아가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오는 9월25일까지 전국 7개교, 65명 대상 원포인트 레슨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8.29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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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예비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국 7개교, 65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고등학교‧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말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중이다. 상‧하반기로 구분해 운영되고, 지난 상반기에는 104명이 참여했다. 이번 하반기에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희망한 7개교, 65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마사회는 기존의 상담‧특강 형식의 운영을 넘어 현장 실전 지도를 강화했다. 고등학생들에게는 실전 강화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이 제공되며, 대학생들에게는 취업 지원과 함께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까지 마련된다.

이밖에 전직 승마 국가대표 선수, 코리안 더비 우승 기수 등 말산업의 분야별 전문가 7명이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기관의 수요에 따라 △경마 △승마 △재활승마 등 전문 지식과 능력을 갖춘 강사가 배정될 예정이다.

방세권 마사회 부회장은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의 역량개발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