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멀티모달 데이터 입력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개발' 과제 주관사로 1차년도 연구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연구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되는 멀티모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거대언어모델의 구조적‧성능적 한계로 제기되는 △최신화된 정보 유지의 어려움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도메인 정보 부족 △대규모 컴퓨팅자원소요 등의 한계를 극복하는 멀티모달 RAG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와이즈넛은 이번 과제에서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 처리, 검색, 통합관리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자체 보유한 LLM(거대언어모델) 기술 기반 검색증강생성을 적용해 △멀티모달 질의 이해와 답변 생성 기술 △LLM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언어모델 최신화 △효율적인 데이터 학습 및 관리를 위한 RAG 데이터 파이프라인 △도메인 실증 등 기술 개발을 총괄 수행한다.
강용성 대표는 "향후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사고하고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멀티 모달 RAG 기술은 필수"라며 "자사는 이번 연구에서 멀티모달 RAG 기술로 AI 기술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