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29일 정부가 혁신적 인재양성 전략을 세운 비수도권 대학에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선정 올해 10곳이 본지정 됐으며, 지난 28일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4년 글로컬 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학은 △건양대 △경북대 △국립목포대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 △동아대·동서대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대구한의대 ▷원광대·원광보건대 △인제대 △한동대 총 10곳이다.
최근 발표된 보건대학 선정 결과에서 글로컬대학과 건양대학교가 보건대학으로 선정된 반면, 주요 국립대학들은 탈락했다. 이번 선정은 보건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두 사립대학이 주목 받고 있다.
글로컬대학은 글로벌 보건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적 협력 및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보건 분야의 혁신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세계적 연구 성과를 통해 선정된 글로컬대학은, 앞으로 국제적인 보건 이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양대학교는 국내 보건 교육의 선도주자로, 최신 연구와 실습 기반의 교육을 통해 보건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건양대학교의 선정은 그간의 연구 성과와 교육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보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주요 국립대학들은 이번 보건대학 선정에서 탈락했다. 국립대학들은 보건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이번 선정 기준에서 미흡한 점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국립대학 관계자들은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보건 분야에서의 연구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보건대 관계자는 "통합과는 다른 모델이라며, 연합이라 하면 학생들이 대전과 광주, 대구의 각각의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서로 교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글로컬 대학과 라이즈를 통해 대학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대학을 키우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글로컬대학은 그 선봉으로서 실행계획서에서 보여준 담대한 비전과 계획을 이행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모든 대학과 지역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정 결과는 보건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보다 강화하고 혁신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며, 두 대학은 이번 기회를 통해 보건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맡게 된다. 글로컬대학과 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보건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