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엘리스그룹은 2022년부터 2023년 동안 미국·싱가포르에 법인설립을 진행해 왔다. 2024년에는 싱가포르 글로벌 투자를 통해 엘리스그룹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의 포부이다.
교육 솔루션 기업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이 28일 엘리스랩 서울센터에서 열린 '우수벤처기업 PR-Day'에서 엘리스그룹 기업 설명과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벤처기업 PR-Day는 우수한 벤처기업들이 제품·기술 등을 알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벤처기업협회가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AI 교육 솔루션 '엘리스 LXP'의 AI 기능과 특화한 '엘리스클라우드'를 소개했다.
김재원 대표는 "엘리스클라우드는 AI 전용 클라우드로 AI 모델 연구개발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며 "자체 개발한 기술 기반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자원을 제공하며 데이터 허브를 통해 학습·추론에 필요한 대규모 비정형데이터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엘리스LXP는 학습 데이터 분석부터 번역, 퀴즈생성, 생성형 AI 챗봇(AI 헬피) 등 학습에 필요한 전 영역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러한 교육 플랫폼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적 사용자 수 193만명, 기업 재도입률 90%, 임직원 교육 만족도 4.7점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며 "실습 중심의 교육 플랫폼으로써 파이썬, 자바, 엔트리 등 다양한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 중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재직자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알맞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기업소개 이후 엘리스그룹은 AI 기반 챗봇(AI 헬피)의 기능 시연을 선보았다.
AI 헬피는 교육과정에서 간단한 질문만으로 자세한 답변을 얻을 수 있으며 어려운 코드나 에러를 정확하고 빠른 1:1 피드백을 통해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끝으로 "현재 엘리스그룹은 누적 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통해 다양한 기업에서 투자를 받고 있다"며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금 우수벤처기업 PR-Day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