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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김남아 교수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24.08.29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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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의 김남아 교수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고안정성 경구용 항체의약품 제형화 및 제조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달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완료했다.

이 과제는 4년 7개월 동안 총 45억원이 지원되며, 경동제약㈜의 지원금을 포함해 총 59억8,040만원이 투입된다. 목포대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기술개발을 주관하고, 이후 2028년까지 경동제약㈜이 GMP 생산 및 임상시험을 담당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동국대학교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김남아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한국의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박진우 센터장은 "센터의 약물전달기술이 전남 화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핵심기술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