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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전통공연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세한대-당진교육지원청 간 상호협력 체계 구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08.29 0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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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8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지역 전통공연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세한대학교와 당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예로부터 우수한 농악이 자리 잡은 지역으로, 전통공연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는 전통 농악 등 전통연희와 관련된 학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공연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콘텐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 기관이 지역의 문화 및 공연 관련 정책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전통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과 공연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이 포함돼 있다. 또한, 관내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의 전통문화 진흥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당진시와 세한대학교, 당진교육지원청이 함께 지역 전통공연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며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