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산엔청건강누리센터에서 옥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산청읍 옥산리 163-1 일대에서 추진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설명하며 자문의원과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특화 재생형 사업의 추진 방향과 목표, 세부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거점시설 조성 △지역명소 연계 방문코스 개발 △시장골목 힐링광장 조성 △폭우·폭염방재 계획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호근 산청군 지역발전과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지역고유 자산을 활용해 옥산지구만의 특화 재생모델을 구현하는 경쟁력있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