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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2024년 민간환경감시센터 실적 및 사업계획‧예산(안) 보고

오영태 기자 기자  2024.08.28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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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민간환경감시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 환경 감시 활동의 지속적인 강화와 개선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는 작년 7월, 효율적인 민간환경감시위원회의 운영을 위해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여러 민간환경감시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해 왔다. 이 통합된 위원회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3명과 위촉직 8명으로 구성된 총 11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민간환경감시센터가 그동안 지적된 사항들의 보완 여부를 점검하고, 2024년 상반기 사업성과 및 예산 집행 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2024년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주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 민간환경감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