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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하반기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신규 서비스 출시

투자의견 '매수'…주가 하방 압력 낮은 구간

박진우 기자 기자  2024.08.28 08: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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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28일 디어유(376300)에 대해 신규 서비스 및 플랫폼 런칭 등 하반기 주가 상승 모멘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내년 실적 추정치를 반영, 기존 5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디어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91억원 영업이익은 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수치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 지수, 배우 김수현’등 신규 지식재산권(IP)이 추가 입점하며 구독수 하락폭 일부 상쇄했으나,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계약 만료에 따른 구독수 감소 영향으로, 소폭의 외형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하반기 주가 상승 모멘텀에 주목했다.

이 연구어원은 "국내의 경우 배우 박보영, 블랙핑크 멤버 리사에 이어 로제 그리고 ‘라이즈(SM)까지 구독수 증가를 견인할 신규 IP 입점이 가시화된 상황으로 총 구독수 증가 기조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폰트(손글씨) 적용 IP 확대와 피지컬 굳즈 사업과 인공지능(AI) 팻 신규 서비스까지 적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9월 말 런칭 예정인 미국 신규플랫폼은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연내 구독수 10만 도달 시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일본 플랫폼은 최근 SKE48 멤버 40명이 동시 입점해 구독 수 증가 기조 견인하고 있다"며 "중국 신규 플랫폼 런칭도 안정적인 캐쉬 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어 "신규 서비스와 플랫폼 런칭 등이 임박한 시점으로 추가적인 주가 하방 압력은 낮은 구간"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