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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의 새 얼굴, 배우 현빈 발탁…고품격 강조

신규 캠페인 영상 8월30일 온에어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8.27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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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발렌타인 측은 평소 위스키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탁월한 안목을 가진 현빈의 취향과 배우로서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품격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현빈은 수년간 로맨틱 코미디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력과 전문성을 대중에게 입증했다. 그 역시도 "평소 위스키에 관심이 많은데 위스키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발렌타인의 모델이 돼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발렌타인의 새로운 모델로 현빈을 선정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그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배우로서 강한 신념을 지닌 점이 발렌타인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고 말했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의 신규 캠페인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Time never waits for us)'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발렌타인의 브랜드 고유 슬로건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의 의미를 확장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발렌타인은 해당 메시지와 모델 현빈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오는 30일 공개할 예정이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는 '발렌타인의 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에 위치한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와 향으로 인해 위스키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한편,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는 제품의 풍미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사과의 단면과 바닐라꽃이 그려진 '글렌버기 12년'은 토피 애플의 달콤함과 바닐라의 크리미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벌집과 서양배의 단면이 그려진 '글렌버기 15년'은 싱그러운 과일과 달콤한 꿀의 환상적인 조화에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벌집 △오렌지 △블랙 커런트 등이 그려진 '글렌버기 18년'은 가장 깊고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