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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추석 명절 앞두고 제주 여객선 안전 점검

섬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 강조

오영태 기자 기자  2024.08.27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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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27일 제주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고 제주지역 여객선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강 장관은 제주국제여객터미널의 대합실과 여객선 접안시설을 살펴보며, 소화 장비와 피난 대피로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설비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한, 목포와 제주를 운항하는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를 승선해 여객선의 시설 및 설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출항 전 안전 수칙 안내 상황도 점검했다. 여객선 안전관리 종사자들에게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도형 장관은 "제주지역은 섬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항로로,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특히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연휴 시작 전 여객선의 설비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여객들에게 안내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