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공영홈쇼핑은 대구‧경북 우수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코칭 상담회를 개최한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TV 홈쇼핑‧온라인 몰 입점 기회가 제공된다.
공영홈쇼핑(대표 조성호)은 오는 28일까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코칭 상담회를 개최한다. 참여 기업은 45곳으로, 지역 기업 제품 개발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영홈쇼핑의 공익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 마케팅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품질관리 교육 △TV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판로 지원 상담과 코칭을 실시한다.
선발된 우수제품은 TV 홈쇼핑 방송 수수료 우대와 영상 제작비를 지원하며 '우수 혁신기업 특별 제품' 모바일 입점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지원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1회 상담회는 54개 기업이 참가, 9개 기업이 TV홈쇼핑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28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다음 혁신기업 제품 코칭 상담회는 경남 지방 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다.
조성호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공영홈쇼핑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