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2024년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우수사례 지자체에 선정됐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소 중 전국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함양군이 선정됐으며, 시·군·구 단위에서는 서울시 서대문구와 함께 선정됐다. 이번 사례는 사업추진 모범사례로 전국에 전파되고, 연말에 시상 할 예정이다.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은 보건복지부가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세~64세 또는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는 13~39세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기본서비스(재가돌봄·가사)와 특화 서비스(병원동행, 심리지원, 식사‧영양관리) 중에서 본인부담금을 차등 납부한 후 선택 이용이 가능하며 상시 이용자 모집 중이다.
함양군은 이번 공모에서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 △사업 추진 전 보건소 재가암환자·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의료급여 사례관리자, 읍·면 복지담당자 등을 통한 대상자 신속 확보 △서비스 제공기관장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에 기여할 기회 제공 및 책임성 부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진병영 군수는 "전국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함양군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고립·질병·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