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워크데이가 지난달 7월 마감된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16.7% 매출 증가와 17.2% 증가된 구독 매출을 기록했다.
27일 워크데이의 총 매출은 20억8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19억300만달러로 17.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억1100만달러로 매출의 5.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이익은 3600만달러로 매출의 2%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5억18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억2100만달러였다.
희석주당순이익은 0.49 달러로 2024 회계년도 2분기 경우 0.30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은 1.75 달러이며 전년동기엔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은 1.43 달러였다.
12개월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6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총 구독매출 수주잔고는 210억58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0.9% 올랐다.
지난해 4억2500만달러였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올해는 5억7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도 지난해 3억6000만달러에서 5억1600만달러로 증가됐다.
워크데이는 자사주 취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클래스 A 보통주 약 140만주를 3억900만달러에 취득했다. 현금, 현금등가물‧유가증권은 지난 7월31일기준 7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칼 에센바흐 워크데이 대표는 "자사는 2분기에도 견고한 성장을 기록하고 영업 이익을 확대했다"며 "강력한 통합, AI기반 플랫폼과 확장하는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에 대한 약속으로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제인로우 최고재무책임자는 "2분기 실적은 핵심 재무 지표 전반에 걸쳐 우리의 기대 수준을 넘어섰다"며 "성장 부문 전반에서 목적이 분명한 균형적인 투자에 집중해 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해 조직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전했다.